익산시, 상반기 직무성과평가 우수부서 6곳 시상
익산시, 상반기 직무성과평가 우수부서 6곳 시상
– 83개 부서 대상 평가 진행…최우수 주택과·영등2동 등 선정 –
– 성과중심 행정문화 정착으로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구현 –
익산시가 우수 행정 성과를 낸 부서를 선정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익산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BSC 직무성과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수상 부서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정성과 창출을 견인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6개 부서는 최우수 주택과·영등2동, 우수 노인복지과·송학동, 장려 산림과·함라면이다.
이번 직무성과평가는 총 83개 부서를 대상으로 470개 성과지표의 달성과 주요 업무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체평가단과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시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략목표와 연계한 핵심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해 책임행정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민선8기 동안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