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2026 SW미래채움 AI·SW 초등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남 대표 ‘Team AURA’ 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XR 기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기념식과 무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연계행사로 구성됐으며, 시민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AI·XR 등 가상융합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혁신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역 지원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함께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AI 드로잉 로봇 △XR 기반 파크골프 △XR 기반 방탈출 게임 ‘인펙티드’ △QR 퀴즈 이벤트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센터 홍보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AI 드로잉 로봇’은 태블릿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식한 뒤 AI 기술과 로봇을 활용해 이용자의 모습을 그림으로 구현하는 체험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XR 기반 파크골프는 모션인식 기술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가상 코스를 활용해 실제 파크골프와 유사한 체험을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존 운영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지역 기업이 개발한 AI·XR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실제 체험을 통해 가상융합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지역 가상융합산업과 기업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됐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대상 가상융합 콘텐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기업이 개발한 우수 콘텐츠의 성과를 확산하고 향후 다양한 수요처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이번 빛가람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AI와 XR 등 가상융합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술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개발한 우수 콘텐츠를 시민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체험과 실증, 사업화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가상융합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가상융합산업 허브·혁신센터는 지역 가상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지원, 콘텐츠 실증,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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