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누구에게나”… 국립과천과학관, 소외계층 대상 전시 지원 확대
– 국립특수교육원, 서울맹학교, 국립 청소년 우주센터, 안양소년원, (사)나눔과비움과 함께 청소년 과학문화 체험 기회 확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신재식)은 다양한 계층의 과학문화 접근성 확대 방침에 발맞춰 이동형 과학전시물 ‘싸이팝(Sci-POP)*’ 무상 임대 사업을 과학문화 취약계층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생활 속 과학원리를 주제로 국립과천과학관이 개발한 90종의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 콘텐츠
그동안 국립과천과학관은 중소과학관, 학교, 공공기관, 지역 과학축제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과학전시물 싸이팝(Sci-POP) 무상 임대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과학관 방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 다문화 청소년, 보호소년, 인구감소 지역 학생 등 과학문화 취약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과학문화 체험 기회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과천과학관은 국립특수교육원 및 서울맹학교(교육부), 국립 청소년 우주센터(성평등가족부), 안양소년원(법무부), (사)나눔과비움(민간)과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특수교육원은 6월부터 ‘찾아가는 상상 체험 버스’ 에 이동형 과학전시물 싸이팝(Sci-POP) 전시물을 활용하여, 전국 특수 교육 대상 학생에게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체험과 과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70회 이상 운영하며, (사)나눔과비움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오산에 놀러 온 과학 놀이터 이동형 과학전시물 싸이팝(Sci-POP)’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국립 청소년 우주센터는 여름 방학 기간인 7~8월 이동과학관 수업에 안양소년원은 8~9월 과학교육 행사에, 서울맹학교는 10월 과학 체험 행사에 순차적으로 이동형 과학전시물 싸이팝(Sci-POP)을 활용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각 기관의 특성과 대상자들의 요구를 분석한 후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신재식 관장 직무대리는 “과학문화는 모든 국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붙임1 | 소외계층 및 특수계층 대상 Sci-POP 지원 계획 |
□ 추진 배경
ㅇ 과학문화 접근에 대해 경제적(저소득층), 지역적(벽지, 과학관부재 지역), 사회적(장애, 특수교육, 다문화) 계층에 따른 격차가 존재
ㅇ 과학관의 사회적 역할 위해 Sci-POP 소외계층 대상 확대
□ 추진 경과
ㅇ 국립과천과학관, 안양소년원, 국립특수교육원, 서울맹학교,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사)나눔과비움 6개기관 간담회 개최
□ 추진 방안
ㅇ (시범추진) 법무부, 교육부 및 성평등가족부 소속기관 등과 협력하여 각 기관의 방문 교육 프로그램 및 전시에 Sci-POP 전시품 제공 및 운영교육 지원
– (법무부) 안양소년원 청소년 과학원리체험 운영 교육 지원
–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찾아가는 상상체험버스 및 서울맹학교 교육 지원
– (가족부)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이동과학관 프로그램 지원
– (기타) (사)나눔과 비움 지역 다문화센터 이동과학관 전시운영 지원
ㅇ (지원기간) 2026. 6 ~ 11월 시범운영, 2027년 이후 사업화 추진
□ 향후일정
ㅇ 오산가족센터, 국립특수교육원, 국립청소년우주센터 프로그램 지원(6~10월)
※ 안양소년원 및 서울맹학교는 8월까지 세부논의 후 추진(9월~11월)
ㅇ 보도자료 배포(6월 3주)
ㅇ 2026년 사업 평가분석 및 2027년 사업 계획 수립(~12월)
ㅇ Sci-POP 소외계층 및 특수계층 대상 프로그램 본격 시행(’27년 1월~)
| 붙임2 | 행사운영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