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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1961년생 초청 ‘2026년 제4회 65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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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주 동구
2026년 06월 23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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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관내 1961년생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제4회 65 DAY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5 DAY’는 법적 노인 연령인 65세가 된 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동구가 마련한 대표 기념행사로, 매년 해당 연도에 65세가 되는 주민들을 초청해 그간의 삶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다시 피어나는 청춘’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대학교병원 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고, 참여자들의 삶을 돌아보는 ‘우리들의 시작’ 영상 상영,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나누는 ‘65세 나의 버킷리스트’ 토크, 국악 팝밴드 ‘올라’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서로의 삶을 공감하며 65세라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노년기 삶에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은 노인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도 함께 배부됐다. 책자에는 일자리, 건강, 돌봄, 여가 등 4개 분야 34개 복지서비스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느새 내가 65세가 됐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축하를 받으니 새로운 출발을 응원받는 기분이 들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1961년생은 우리 사회의 중심에서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세대”라며 “65 DAY가 지나온 삶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새로운 인생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이 품위 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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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65 DAY#기념행사#노인복지서비스#노후 지원#버킷리스트#삶의 시작#세대 공감#청춘#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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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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