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2동, 보훈대상자 후원금 전달 행사 개최
광주 동구 지원2동 방위협의회(회장 김달성)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2동 방위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보훈대상자(베트남 참전유공자) 3명을 선정해 각 30만 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며, 협의회 회원과 군 기동대장·장병 등 2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한다.
김달성 방위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보훈대상자들께 작은 마음이나마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배 지원2동장은 “이번 행사가 보훈대상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보훈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