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회계 전문가 영입해 자체 감사 역량 높인다”
콘진원, 2026년 신임 감사자문위원 위촉
– 전남광주 지역 법률·회계 전문가 2명 신규 위촉
– 향후 2년간 중장기 감사 전략 수립·취약 분야 점검 등 자문 수행
– 지역사회 상생과 실효성 있는 감사 지원으로 자체 감사 신뢰성 제고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지난 9월 7일 전남 나주 본원에서 자체 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신임 감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 법률·회계 분야 지역 전문가 위촉… 자체 감사 전문성 강화
- 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 감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법률·회계·노무·공공감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총 6명으로 구성된다.
-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감사자문위원은 고재철 대주회계법인 전무이사와 이은실 법무법인 강율 변호사다. 콘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감사 지원을 강화하고자, 법률·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전남광주 지역 전문가를 새롭게 영입했다.
◆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취약 분야 점검까지… 내부 감사 체계 내실화
- 신임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콘진원의 중장기 감사 전략 수립과 주요 감사 활동 방향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또한, 잠재적 위험 요인의 사전 발굴과 취약 분야 점검 등 자체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콘진원의 주요 현황과 향후 감사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내부통제 내실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콘진원 한승훈 상임감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감사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 신임 감사자문위원 위촉식
(왼쪽부터 이은실 변호사, 한승훈 상임감사, 고재철 회계사)
붙임. 2026 신임 감사자문위원 위촉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