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추석 앞두고 ‘행복꾸러미’로 온정 나눔
–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2가구에 생필품·식료품 지원 –
–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 포장해 가정 방문…물품 전달하며 안부까지 살펴 –
익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정선·민간위원장 권석정)는 9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등 총 32가구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에 전달할 행복꾸러미를 직접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안부와 생활 상황도 함께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권석정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행복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선 삼성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촘촘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