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 정서 회복 돕는 '마음돌봄 캘리그라피'
익산시, 청년 정서 회복 돕는 ‘마음돌봄 캘리그라피’
– 19~39세 청년 대상 무료 운영…오는 9~30일 참가자 모집 –
– 7월 8~29일 총 4회 운영…감정 표현과 공감의 시간 마련 –
익산시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마음돌봄 캘리그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음돌봄 캘리그라피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년들에게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캘리그라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자기이해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63-841-4235)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마음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