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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보도자료

함평군 함담 홍보단, 풀물농장에서 자연과 사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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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평군
2026년 09월 04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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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담 홍보단, 풀물농장에서 자연과 사람을 만나다
함평군 함담 홍보단, 풀물농장에서 자연과 사람을 만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다양한 매력을 온라인을 통해 생생하게 홍보하는 ‘함담 홍보단’이 지역의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홍보했다.

함평군은 4일 “함평의 매력을 홍보하는 ‘함담 홍보단’ 10명이 지난 3일 손불면 ‘시목카페·풀물농장’을 찾아 감물 천연염색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농장을 방문해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함평의 숨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함담 홍보단이 방문한 ‘시목카페와 풀물농장’은 과거 가수 김은희 씨가 폐교를 활용해 천연염색 공방 ‘민예학당’을 운영했던 공간이다. 김은희 씨의 자녀인 김키미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함평에 정착해 어머니의 뜻을 이어 공간을 가꿔 왔다. 2024년부터는 카페와 농장을 운영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홍보단원들은 감물 천연염색의 원리와 과정을 배우고 실습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단원들은 감물로 스카프를 물들이며 자연의 색을 느끼고, 다양한 천연염색 옷을 입어보며 자연과 삶이 어우러지는 공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미정 함담 홍보단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천연염색이 자연과 사람이 관계를 맺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특히 오래된 폐교가 사람의 손길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그 안에서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담 홍보단을 통해 함평의 보물과도 같은 이야기와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 콘텐츠로 담아내겠다”며 “함평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담 홍보단’은 ‘지역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함평in, 함평을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숨은 명소와 농장, 농특산물, 문화·체험 콘텐츠 등을 발굴하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는 등 ‘함평을 담는 사람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스카프에 감물을 들였다.

그리고 자연에, 공간에, 사람에게 조금씩 물들었다.”
함담 홍보단의 이번 시목카페·풀물농장 방문은 그렇게 또 하나의 함평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태그

#농장#문화 콘텐츠#시목카페#자연과 사람#지역 가치#천연염색#체험 프로그램#풀물농장#함담 홍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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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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