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3호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선정
– 「2026년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대구·경북 권역 선정
【관련 국정과제】 23. 국민의 안전과 보편적 삶의 질 제고를 위한 ‘AI 기본사회 실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은 2026년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 결과 대구·경북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으로 구성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인력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여 지역 기반의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동남권(부산(주관)·울산·경남)과 충청권(세종(주관)·대전·충남·충북)에서 2개의 클러스터가 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초광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현장실사(5.18.)와 발표평가(5.29.) 등을 거쳐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 역량, 지역 전략산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구·경북권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는 올해 20억 원을 포함하여 향후 5년간(2026년~2030년) 총 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비 100% 매칭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향후 국비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는 달라질 수 있음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 정보보호 산업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