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농식품기업 판로 확대 위한 ‘어울가게(숍인숍)’ 운영
–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기업지원·기술이전 제품 10여 종 전주푸드 직매장 효천점 입점
– 연구원 성과 사업화 촉진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고객 대상 지역 농식품기업 제품 적극 홍보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 달간 전주푸드 직매장 효천점 내 ‘어울가게(숍인숍)’ 매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하 연구원)의 기업지원 및 기술이전을 통해 개발된 지역농산물 활용 제품을 전주푸드 효천직매장 내 별도 공간에 전시·홍보 및 판매함으로써 농식품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 이번 어울가게(숍인숍) 매장에는 △천연 육수팩 △참기름·들기름 세트 △전통 발효장류(고추장·된장·청국장·간장 등) △막걸리키트 △미나리막걸리 △이강주 △수제만두 △숙취해소제 △모주·미나리 마스크팩 등 9개 업체의 제품 10여 종이 입점한다.
○ 농업기술센터는 홍보 배너 설치와 개별 제품 홍보카드 부착,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입점 기업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상반기에 실시한 ‘2026년 농식품기업 현장소통’을 통해 지역 농식품기업들이 마케팅·판로 개척 분야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어울가게(숍인숍)’을 운영하게 됐다. 또, 연구원이 지난 7~8월 중 전주식품홍보관(전주맛배기)에서 ‘맛보기스토어’를 시범 운영한 결과, 방문객 수가 상반기 대비 늘고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 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 농식품기업의 상시 판매 플랫폼을 마련하고, 연구원의 개발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여 상품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식품산업과 063-281-6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