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전주시,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 성장 해법 찾는다!
– 시, 1일 전주첨단벤처단지서 ‘제1차 전주시 기업성장 대토론회’ 개최
– 지역 기업인 100여 명에게 정책 제안 듣고, 자유로운 현장 소통 진행
○ 전주시가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지역 기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 시는 1일 전주첨단벤처단지 첨단누리홀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지역 기업인 단체·협의회 및 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전주시 기업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대토론회는 지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경영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기업 성장을 중심으로 전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한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개선 사항,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의견을 나눴다.
○ 주요 논의된 사항은 △지역기업 공공구매 참여 확대 △산업단지 입주업종 확대 및 산업구조 개편 △기업 간 공동 제품개발·사업화 등 협업사업 지원 확대 △청년 채용 및 장기근속 지원 △첨단산업 핵심 인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이다.
○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업지원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이번 제1차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 이와 관련 시는 기업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기업전담매니저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구체적으로 시는 지난 상반기 기업전담매니저를 통해 416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해 296건(71%)을 해소했으며,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42개 기업에 102억8000만 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 또한 시는 인공지능(AI) 활용 수출지원과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통상닥터, 수출보험·물류비, 수출바우처 등 8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시는 올 하반기에는 전북지방우정청과 연계한 수출기업 해상물류비 지원과 바이전주우수제품 온라인 판촉을 추진하고, 자카르타·상하이·홍콩 해외전시회 참가 및 오는 11월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 전주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 조지훈 전주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좋은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전주시는 기업의 좋은 파트너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063-281-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