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학 서구청장 ,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 현장 점검
리모델링 마친 시설 살피며 근로자 · 주민 이용 환경 확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 일 아침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를 찾아 시설 및 근무 환경을 점검했다 .
이번 방문은 작년 9 월 리모델링 사업을 마친 시설 현황과 관리 상태를 살피고 , 공무직 ·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주민 이용 편의 향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존 관리사무소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노후해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으며 , 도시 경관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
이에 서구는 2023 년 시비 보조 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 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작년 1 월 리모델링 사업에 착공했으며 , 총사업비 30 억 원 ( 시비 70%, 구비 30%) 을 투입해 전체 면적 475.25 ㎡ 규모로 새 단장을 마쳤다 .
새롭게 조성된 관리사무소는 1 층에 주차장 7 면과 자재 창고 , 남녀 화장실 및 장애인 화장실을 갖췄으며 , 2 층에는 사무실 , 휴게실 , 교육실 2 개 , 샤워실 등이 마련됐다 . 특히 기존 화장실을 확장해 근로자뿐 아니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도 높였다는 분석이다 .
이날 현장을 둘러본 전문학 청장은 관리사무소 내부 시설과 주차장 ,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
전 청장은 “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한층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 며 “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 주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사진 ) 전문학 서구청장이 2 일 아침 샘머리근린공원 관리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