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애’ 민간 위탁 협약 체결


대전 서구 , 행복문화공간 ‘ 사랑애’ 민간 위탁 협약 체결
민간 전문성 활용해 다양한 돌봄 · 문화 프로그램 추진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 ( 대표 이미라 ) 과 ‘ 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 愛 ( 이하 사랑애 )’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 일 밝혔다 .
사랑애 ( 서구 복수서로 26) 는 2020 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 육아 공간 · 장난감 공유 공간 ·대화 공간 · 족욕실 · 공유 주방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 지역 주민을 위한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이번 협약에 따라 통합놀이학교다동 사회적협동조합은 사랑애의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 조합은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비롯해 , 재취업 희망 여성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 관계자는 “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취지 ” 라며 “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사진 ) 서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열린 서구 행복문화공간 사랑애 위수탁 협약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