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권통문 정신 되새기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시청에서 ‘여권통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권통문은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이소사와 김소사 명의로 발표된 여성 인권 선언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참정권·직업권·교육권을 처음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9월 1일은 국가가 정한 법정기념일인 ‘여권통문의 날’이다.
대전시는 여권통문에 담긴 여성의 권리와 사회참여에 대한 목소리를 오늘날 성평등 가치와 연결해 시민이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기념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