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권통문 정신 되새기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여권통문 정신 되새기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시청에서 ‘여권통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권통문은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이소사와 김소사 명의로 발표된 여성 인권 선언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참정권·직업권·교육권을 처음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9월 1일은 국가가 정한 법정기념일인 ‘여권통문의…
담벼락에 그려진 남아시아 문화, ‘미틸라 회화’ 전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20일 오후 3시 ACC 문화정보원 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2에서 ‘미틸라 회화, 마음과 삶을 잇는 그림’ 전시를 개막한다. 내년 2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남아시아 지역의 ‘미틸라 회화(Mithila Painting)’ 기획전이다. ‘미틸라 회화’는 고대 미틸라 왕국에서 전승된 것으로, 여성들이 집 흙담과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축복과 안녕을 기원했던 전통 예술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전남광주특별시, 13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개최 시민·청소년 평화와 연대의 ‘전남광주선언’으로 왜곡·혐오에 맞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 다목적실(9층)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와 연대의 발걸음으로’이다. 기념식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이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과거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역사를 만나 행동으로 기억하고, 오늘날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세계 시민들과 연대한다는…
여수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겨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오는 14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여수YWCA와 함께 마련됐다. 기림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과 그림, 우리나라 최초의…
전북문화관광재단, 세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전시 오는 6일 하얀양옥집서 개최
전북문화관광재단, 세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전시 오는 6일 하얀양옥집서 개최 ○ ‘전쟁과 여성, 반전, 일본군 위안부’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운영 ○ (사)전북여성단체연합과 협력 개최…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재단의 복합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전시 및 행사를…
김제 성폭력상담소 하성애 소장 정년퇴임
김제시는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 김제지부 성폭력상담소 하성애 소장이 30일자로 정년 퇴임하며 26년간 이어온 성폭력 피해자 지원 활동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하 소장은 지난 2000년 김제성폭력상담소 개소 당시 상담실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상담소장을 역임하며 지난 26년간 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여성 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피해자 중심의 상담과 사례관리, 의료·법률 지원 연계를 통해 수많은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