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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거동 불편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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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실군
2026년 06월 19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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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전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일 대한미용협회 임실군지부 소속 관내 27개 미용업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와상 환자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이나 중증 질환, 와상 등으로 외출이 전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장기 재가 생활에 따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동참한 27개소 미용업소 영업주들은 향후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커트, 염색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두발 위생 관리를 넘어, 미용사들의 정기적인 재가 방문을 통한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파악, 정서적 지지 등 다각적인 모니터링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주신 대한미용협회 임실군지부와 27개소 미용업소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이번 방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따뜻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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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고령자#돌봄#맞춤형 이·미용#미용업소#복지 서비스#사회적 고립#찾아가는 서비스#취약계층#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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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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