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힐링캠프로 드림스타트 가족 행복 충전
익산시, 힐링캠프로 드림스타트 가족 행복 충전
– 18~19일 1박 2일 운영…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7명 참여 –
– 다양한 활동으로 정서적 유대감 높이고 가족 기능 강화 –
익산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한다.
익산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일원에서 ‘2026 드림스타트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보호자 등 47명이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교감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캠프 첫날 물놀이와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가족이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청양 목재문화체험관을 방문해 목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가족들은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온전히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많이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뜻깊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와 행복한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출발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익산시는 사례관리와 건강·학습·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