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두(頭;DO)댄스, 절기와 전통춤을 담은 오감형 공연 ‘절기 한그릇’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두(頭;DO)댄스,
절기와 전통춤을 담은 오감형 공연
‘절기 한그릇’ 선보여
○ 6월 프리뷰 공연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운영
○ 한국의 24절기를 춤과 다과로 풀어낸 오감형 초연 창작 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두(頭;DO)댄스무용단(대표 홍화영)이 한국의 절기 문화를 주제로 한 초연 창작공연 ‘절기 한그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초연 창작품 유형으로 추진된다. 지역 예술단체의 신규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몰입형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절기 한그릇’은 한국의 24절기와 절기 다과, 전통춤을 결합한 오감 체험형 공연이다. 관객은 공연장 객석에 머무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장 로비와 전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계절의 변화와 한국의 시간을 보고, 듣고,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전주의 계절과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음식과 춤, 공간예술을 하나의 콘텐츠로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객 참여형 요소를 적극 반영해 공연과 체험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예술의 새로운 향유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는 두(頭;DO)댄스무용단 무용수들과 연출가 오지윤, 특별출연 황은숙이 참여하며 절기별 주제에 맞춘 전통춤과 음악, 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두(頭;DO)댄스무용단은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무용단체로,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외 공연과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작품은 전통문화 속 절기와 계절의 의미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재해석한 초연 창작 콘텐츠이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이 추진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협력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단체가 전주·김제·남원·부안·순창·완주·장수 등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6월 20일 프레스콜 및 초청 관객 대상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5일, 8월 15일 한국전통문화전당과 9월 5일, 10월 24일, 11월 14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두(頭;DO)댄스무용단(010-7926-872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