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2동, 신규 착한가게 3곳에 현판 전달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종옥)는 최근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운동이다. 참여 업체에는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한 업체는 ▲꿈마루어린이집(대표 김시연) ▲영미네제라늄꽃카페(대표 오영미) ▲도쿄오지상(대표 주인경) 등 3곳이다. 이들 업체는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신영순 지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사업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과 사업장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