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 울린다
대전시는 8월 2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대전시 전역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미사일 공격이나 공습 등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직접 익히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주민 대피 훈련이다. 훈련은 공습경보(오후 2시), 경계경보(오후 2시 15분), 경보해제(오후 2시 20분) 순으로 진행한다.
대전시는 시민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 전날인 19일 오후 2시와 훈련 당일인 20일 오전 10시에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한다.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1분간 울리면 시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고, 대피소에서는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