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노동교육원(원장 이종선, 이하 ‘교육원’)과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준수, 이하 ‘연수원’)은 8월 13일 노동·금융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교육과 금융교육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양 기관이 교육과정과 콘텐츠, 전문 강사 및 시설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급변하는 노동·금융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금융 관련 신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내용 전문가 추천 및 출강 협조 ▲온라인 교육콘텐츠 상호 제공 및 교육 플랫폼 탑재 ▲교육시설 상호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교육과정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노동과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교육과정을 발굴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교육대상자와 현장의 수요에 맞춘 교육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교류와 출강 협력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양 기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상호 플랫폼에 탑재하여 교육 접근성과 콘텐츠 활용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종선 교육원장은 “노동환경과 금융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노동과 금융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융합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보다 많은 국민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은 “건전한 고용노동문화 확산과 금융역량 함양은 국민의 행복한 삶과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금융연수원의 금융교육 전문성과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노동교육 역량을 결합해 국민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금융연수원 김기룡(02-3700-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