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오는 8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카페디저트페어」에 도내 식품기업 8개사와 함께 전북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공동관 운영은 2026년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과 2026년 농식품기업 통합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내 우수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소비자 반응 조사, 국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한 신규 유통채널 확보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도권 판로개척에는 정드림, 더옳은협동조합, 아리당, 상상, 동선식품, 맑은상회에프앤비, 고창명산품복분자주, 금군양조 등 총 8개 기업이 참가해 전통식품, 떡류, 쌀과자, 침출차, 전통주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페디저트페어는 카페·디저트 산업 관계자와 유통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로 참가기업들은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고 시장성을 검증받는 동시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2026 카페디저트페어 공동관 운영을 통해 도내 식품기업의 유통망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진흥원은 공동관의 가시성을 높이고, 참가기업의 제품 전시와 시식·시음 행사, 바이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며, 국내외 유통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