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신청하세요”
– 오는 5~21일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신청 접수 –
–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올해 지원 종료 예정 –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총 5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자동차와 건설기계 약 15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총지원 규모는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지급되는 보조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이며, 문자 전송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청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는 만큼, 시는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조남희 환경정책과장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차량을 소유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환경도 지키고 지원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