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5억 원 부과
전남 함평군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5,347건, 15억 4천4백만 원을 부과했다.
함평군은 “올해 6월 기준 함평군에 등록된 26,651대의 차량 중 연세액을 미리 낸 연납 차량을 제외한 15,347대에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시스템 중단에 따라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됐다.
지방세 납부 시스템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그리고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일시 중단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는 자동차세를 포함한 모든 지방세 납부가 불가하다.
시스템 중단 기간을 제외하면 지방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계좌이체(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간편결제 앱(스마트 위택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결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재무과(☎061-320-1679)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