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민관 협력 ‘AI윤리 ON’ 청소년 캠프 개최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7월 30일(목) 숙명여자대학교에서 KT,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2026년 제1회 「AI윤리 ON」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AI윤리 ON」 청소년 캠프는 2025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생성형 AI 시대에 청소년들의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체험과 토론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중학생 79명이 참여했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216명이 신청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청소년들의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회·윤리적 쟁점을 스스로 판단하고 토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오전에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와 함께 AI·디지털윤리 기초교육을 통해 생성형 AI의 원리와 책임 있는 활용 방법을 배우고, AI윤리 보드게임을 활용해 다양한 AI 윤리 이슈를 직접 체험했다.
○ 이어 NIA의 ‘AI윤리 미니 골든벨 퀴즈’ 시간에는 조별 친구들과 AI와 디지털윤리에 관한 문제를 함께 풀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습 내용을 되짚어보고 핵심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 오후에는 교보교육재단이 진행한 AI 가치판단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윤리적 쟁점을 주제로 여러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책임 있는 AI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NIA 김형철 원장은 “생성형 AI 시대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올바르게 판단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AI 윤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책임 있는 AI 활용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AI윤리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