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 완주군청과 피서지 안전사고 예방 합동 점검
전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은 6월 10일 완주군 동상면 용소계곡에서 완주군청 재난안전과와 합동으로 여름철 피서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곡 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역예방순찰대는 드론을 활용해 동상면 계곡 일대의 지형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상공에서 점검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집중 확인했다. 일반적인 육안 확인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수변지역 등을 드론 영상으로 촬영·분석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계곡 주변 안전 시설물의 설치·관리 상태와 익수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드론으로 확보한 영상자료를 완주군청 재난안전과 관계자들과 함께 확인하며 구명장비, 물놀이 금지 안내 현수막과 같은 안전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수상 부표 등 노후화된 장비에 대한 교체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힘을 모았다.
전북 광역예방순찰대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예방 순찰 활동을 통해 여름철 피서지의 집중되는 계곡과 하천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