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로라뮤직, 2026 전주쇼케이스-임미정IMPROMPTU 개최
○ 국내외 재즈 뮤지션의 오리지널 창작곡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
○ 오는 30일 피아니스트 임미정 ‘Impromptu’ 공연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2026 소공연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로라뮤직이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창작 재즈 공연 시리즈 ‘전주 재즈 쇼케이스’의 세 번째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임미정의 ‘Impromptu’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주 재즈 쇼케이스’는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의 오리지널 창작곡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 시리즈로, 창작자가 음악에 담아낸 예술적 철학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관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작 음악의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며 지역 공연문화의 다양성을 넓히고, 재즈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연주 음반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임미정이 정규 6집 ‘Impromptu’를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덴마크 출신 트럼펫 연주자 나디예 노르드후이스(Nadje Noordhuis)를 비롯해 베이시스트 김대호, 드러머 석다연이 함께 출연해 피아노 트리오와 트럼펫이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재즈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Impromptu’, ‘Sketches of Spring’, ‘Subtle Notice’, ‘Light’ 등 앨범 수록곡을 비롯한 다양한 창작곡을 연주한다. 즉흥성과 치밀한 구성이 공존하는 임미정만의 음악 세계를 통해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섬세한 서사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더바인홀은 약 80석 규모의 재즈 전문 소공연장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자연스러운 어쿠스틱과 섬세한 음향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작곡이 지닌 미세한 질감과 연주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재즈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소공연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장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라뮤직이 기획하는 ‘전주 재즈 쇼케이스’는 국내외 재즈 아티스트들의 창작 음악을 릴레이 형식으로 소개하는 공연 시리즈로, 아티스트 고유의 음악 세계와 창작 과정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더바인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로라뮤직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