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동, 민관 합동 환경정비로 집중호우 대비
모현동, 민관 합동 환경정비로 집중호우 대비
– 모현동·통장협의회 80여 명 참여…안전한 마을 만들기 앞장 –
– 침수 우려 지역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등 우기 대비 선제 대응 –
익산시 모현동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모현동은 15일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침수 우려 지역 3개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퇴적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장군 통장협의회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모현동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