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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북부 4개 면 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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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성군
2026년 06월 14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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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북부 4개 면 의료 공백 해소 나선다

복내보건지소 상시 진료… 권역 거점 중심 보건지소 운영으로 주민 건강 책임

보성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8일부터 북부 4개 면(복내, 겸백, 율어, 문덕)을 대상으로 권역 거점 중심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체계는 복내면을 중심으로 한 권역형 모델로, 복내보건지소가 상시 의과 진료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권역 내 나머지 3개 면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의과 진료를 담당하는 통합형 보건지소 체계로 운영된다.

복내보건지소는 상시 진료를 통해 주민들에게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예방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 면 지역 주민들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어 북부권 1차 의료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권역 내 다른 3개 면에서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진료를 담당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복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한 권역형 운영체계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권역 거점 중심 보건지소 운영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그

#북부 4개 면 #의료 공백 #복내보건지소 #상시 진료 #권역 거점 #보건지소 #주민 건강 #의료 접근성 #농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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