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씨 임명
2026. 6. 12.(금)
– 저작권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저작권보호 체계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2일(금) 자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성천 신임 원장은 문체부에서 문화예술정책실장, 저작권국장, 저작권산업과장,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파견근무 등의 직무를 통해 문화예술 및 저작권 정책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이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에 대응해 모니터링, 저작권보호 심의, 저작권 범죄 수사 지원 등을 하는 저작권보호 전문 기관이다. 특히 올해는 기관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미래지향적 비전과 전략을 통한 기관장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휘영 장관은 “최근 문체부는 불법사이트 긴급차단과 접속차단 제도 시행 등과 같이 저작권보호를 위한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국내외 콘텐츠 불법유통에 대응하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혁신해야 한다.”라며, “신임 원장은 그간 저작권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저작권보호 체계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