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가족의 특별한 1박 2일, 익산시 가족행복캠프
다자녀 가족의 특별한 1박 2일, 익산시 가족행복캠프
– 오는 13~14일 성당포구마을서 개최…다자녀가족 9가족 참여 –
– 명랑운동회·가족신문 만들기 등 가족 화합 프로그램 운영 –
익산시가 다자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가족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성당포구마을 금강체험관에서 ‘제19회 가족행복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4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가정 9가족, 총 38명이 참여한다.
1박 2일 동안 명랑운동회와 별밤 가족산책, 가족신문 만들기, 사랑의 편지쓰기, 바람개비 열차와 자전거 타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비눗방울 놀이와 달고나 체험을 비롯해 한국BBS익산지회 후원으로 마련된 페이스페인팅, 모형 다육이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족행복캠프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