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 시민소통 강화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 시민소통 강화
– 시,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선별 정비 방안 검토, 주민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기대
–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벌목을 최소화하는 등 생태환경적 가로수 정책 추진 예정
– 낙우송 정비 방안뿐만 아니라 가로수 정책 전반에 거쳐 시민소통 강화와 공감 확대
○ 전주시가 완산구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와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키로 했다.
○ 시는 오는 31일까지 천년전주 콜센터(063-222-1000)와 시 녹지정원과 녹지정책팀(063-281-2671),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시청 민원실 건의민원 접수 등의 창구를 통해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방안과 대체 수종 등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 시는 그동안 서곡3길·4길 낙우송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시민단체·전문가 등과의 간담회(3회) △피해 극심 구간 시범 작업(5주 제거)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불편 유형, 개선 방안, 선호 수종 등) △정비 방안 수립을 위한 실거주민 방문 조사 △시민사회단체 협의 등을 실시해왔다.
○ 특히 실거주민 방문조사에서 주민들은 보도 들림으로 인한 보행 불편, 우·오수관 막힘, 가로수와 전신주·가로등 간의 간섭으로 인한 안전 불감 등 낙우송으로 인한 불편 의견을 제시했다.
○ 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주민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현재 해당 구간에 대한 선별 정비를 검토하고 있다.
○ 시는 가로수의 선형 및 기능 유지를 고려한 선별 정비가 추진될 경우 낙우송 가로수로 인한 각종 불편 해소로 주민 안전이 보장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나아가, 시는 벌목을 최소화하는 선별 정비를 통한 생태환경적 가로수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 눈높이에 부합한 정책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 시는 이러한 정비 방안과 더불어 체계적인 연차별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 및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로수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통해 더욱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도시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가로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생태 감수성과 더불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능을 누리는 가로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