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동 “어르신들의 빛나는 봄날, 사진에 담아요”
동산동 “어르신들의 빛나는 봄날, 사진에 담아요”
–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어르신 봄날사진관’ 추진 –
– 취약계층 고령층 24명 대상…장수사진 촬영 및 이·미용 서비스 지원 –
익산시 동산동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명경·심현무)는 11일 취약계층 고령층 24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어르신 봄날사진관’을 진행했다.
어르신 봄날사진관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사진 촬영 기회가 적은 고령층에게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와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내봉사단(단장 모묘숙)과 주병천포토아카데미(대표 주병천)의 재능기부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뒤 장수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곱게 단장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묘숙 우리내봉사단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고, 주병천 대표는 “사진 한 장이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봄날사진관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봄날사진관을 비롯해 △이웃애(愛) 돌봄단 △건강 업(UP) 밑반찬 지원 △띵동, 빛나는 초인종 달아드림 △아동 소원물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