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보다 가족을 먼저 만나는 날” 장흥군가족센터, 가족 친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8일 성평등가족부의 정시 퇴근 문화 확산 캠페인인 ‘가족 사랑의 날’ 5회기 프로그램을 영화 관람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을 넘어 바쁜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시에 퇴근한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며 여름 저녁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센터는 영화를 매개로 가족 간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가족 사랑의 날’의 본 해 취지를 실천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 사랑의 날은 거창한 이벤트보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하고, 가족 친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흥군가족센터는 가족 및 중·고. 대학부 볼링대회, 저녁마을, 아빠랑 놀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족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