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교육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올바른 이해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센터장 장걸)는 학부모가 학교생활기록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생기부 바로 알고 준비하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학교생활기록부를 단순한 입시 자료가 아닌 학생의 성장 과정과 학교생활을 기록하는 자료로 이해하고,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시기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탐색을 가정에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전북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구성과 이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차이 △과목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 △학생의 성장 과정에서 학부모의 역할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한다.
교육은 내달 1일부터 9월 19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예비 중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교육 일정에 따라 1차 모집은 오는 15~28일까지·2차 모집은 8월 3~14일까지·3차 모집은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교육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장걸 센터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자료”라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학교생활기록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탐색을 함께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