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제1차관, 호주 수석 과학자와 면담
| 동정 자료 |
– 아태 지역 다자 연구 협력을 통한 인류 공동 문제 해결 가능성 탐색
– 연구 안보, 인공지능, 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 과제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7월 14일(화) 서울에서 호주 수석 과학자인 토니 헤이멧(Tony Haymet)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동 문제와 다자 연구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였다.
토니 헤이멧은 2025년 1월 호주 연방정부 수석 과학자 임명 이후 호주 총리의 과학 기술 정책을 자문하며 국제 과학 기술 외교의 전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물리화학자이자 해양학자로서 오랜 기간 해양 플라스틱 오염 대응과 수산 생물자원 보존 등 국경을 넘는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구혁채 제1차관과 토니 헤이멧 수석 과학자는 환경 오염, 기후 변화, 자원 고갈, 빈곤 등 산적한 아태 지역의 공동 문제 앞에 주요 국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며, 신규 다자 연구 협력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이음터(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구혁채 제1차관은 “한국 과학 기술에 대한 호주 측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소통을 기반으로 양국의 과학 기술 협력이 한층 더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