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백숙, 평화동 착한가게 42호점 가입 '나눔 동참'
금화백숙, 평화동 착한가게 42호점 가입 ‘나눔 동참’
– 정기 기부 참여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지역 나눔문화 확산 –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윤정·이용주)는 14일 ‘금화백숙(대표 나계순)’을 방문해 착한가게 42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평화동에 있는 금화백숙은 정성껏 조리한 닭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이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 실천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나계순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평화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의 참여가 모여 지역의 나눔문화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하는 나눔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윤정 평화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평화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