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한민국 학생 창업주간 6개 부문 수상…창업 경쟁력 입증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가 교육부 주최 ‘2026 대한민국 학생 창업주간’에서 창업동아리 6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생 창업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창업보육 분야의 대외 수상과 대학의 창업 지원 강화 계획이 이어지면서 전남대 창업 생태계가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 학생 창업주간에서 전남대는 총 4개 분야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SCOUT THE 100’ 분야의 ‘chilief’ 팀과 ‘리버스 BMC’ 분야의 ‘F4’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FLOW 창업집중훈련’ 분야의 ‘우승한다고봄’ 팀과 ‘공공기술 기반 아이디어 발굴’ 분야의 ‘스포티’ 팀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선보였다.
창업주간과 함께 열린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에서도 전남대는 참가한 2개 팀 모두 (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MIMI’ 팀은 아이디어 디벨롭 분야, ‘HypoCare’ 팀은 예비 라이콘 어워즈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창의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재성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기업가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제인협회(옛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 창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성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대학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학생 창업주간’은 전국 대학의 창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행사다. 전남대학교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학생 창업과 창업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