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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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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2026년 07월 14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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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하고, 아동 권리 중심의 정책 고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13일 오후 2시 구청 3층 상황실에서 부구청장을 비롯한 10개 중점사업 부서장,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연구용역 책임연구진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동구는 지역 아동의 생활환경과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은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 추진 방향 및 실행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안전, 놀이·여가, 교육, 건강, 돌봄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반에 대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마련 방안을 모색했다.
동구는 지난 상위단계 인증 과정에서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 권리 증진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고, 아동의 의견이 구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체계를 구축해 상위단계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인증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동구만의 특색을 담은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동구는 2019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아동 권리 증진 성과와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받는 상위단계 재인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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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교육#기본계획#복지#아동 권리#아동친화도시#안전#연구용역#유니세프#재인증#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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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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