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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치매안심센터, 옥곡중학교 치매극복선도(단체)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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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양시
2026년 07월 10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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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생·교직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앞장 –

– 옥곡면 ‘치매안심마을’ 지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촘촘한 안전망 구축 기대 –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옥곡중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에 따른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학교 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양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을 위해 지난 6월 옥곡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의 정의와 주요 증상, 치매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원이 교육을 이수함에 따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광양시가 추진 중인 옥곡면 신금리 신기마을 치매안심마을 조성사업과 연계돼 의미를 더한다.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육과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치매가 개인이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와 공감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옥곡중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치매 걱정 없는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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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안전망#옥곡중학교#지역사회#치매 친화적#치매극복선도학교#치매안심마#치매안심센터#치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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