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학래촌, 어르신 위해 돼지고기 120근 후원
완주 학래촌, 어르신 위해 돼지고기 120근 후원
구이노인복지센터, 맞춤돌봄 대상자 240여 명에 전달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정현)가 지역업체인 학래정육점(학래촌)에서 돼지고기 120근을 후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이지역 대상자 240여 명에게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돼지고기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식사 영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요즘 물가가 올라 식재료 구입에 부담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식사관리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함께 해주고 계신 학래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