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남중동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 삼계탕 80인분·김치 준비…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 살펴 –
익산시 남중동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나눔이 펼쳐졌다.
남중동은 10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고령층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부녀회원 38명이 참여해 정성껏 삼계탕 80인분과 김치를 준비했다. 이어 회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미숙 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하 남중동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남중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남중앤정 마을축제 짜장면 나눔,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눔, 우리동네 화단 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