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전주시,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위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 시, 올해 장애인 특장택시 1대 증차 및 5대 대폐차 통해 법정 기준 대비 114% 확보
– 지난해 7월 도입된 비휠체어 전용 바우처택시 운영으로 이용자 대기시간도 단축
○ 전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키로 했다.
○ 시는 올해 특장택시 1대를 증차하고, 노후 차량 5대를 대폐차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교통수단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현재 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특장택시 64대 △바우처택시 50대 △임차택시 22대 △셔틀버스 4대 등 총 140대를 운영하고 있다.
○ 이번에 신규 도입하는 차량은 와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는 승합 차량으로, 보다 다양한 이동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시는 운행연한과 주행거리를 초과하거나, 잦은 고장으로 운행 효율이 떨어진 노후 특장택시 5대에 대해서는 친환경 카니발 하이브리드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차량 구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차량 인수를 완료한 뒤 기존 노후 차량은 매각할 예정이다.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특별교통수단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향상되고, 교통약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7월부터 바우처택시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바우처택시는 비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수요를 분산함으로써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바우처택시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전주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 등록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는 3548명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 실적은 지난해 34만 5920명으로 지난 2023년보다 29%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교통정책과 063-281-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