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공직자 인구교육 특강 실시
대전 대덕구, 인구감소 위기 대응 공직자 인구교육 특강 실시
저출산·고령화 시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전략 모색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 교육을 추진했다.
구는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8일 구청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대덕구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인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저출산과 고령화, 지역 간 인구 불균형으로 변화하는 인구구조를 이해하고, 인구감소 시대에 필요한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정책연구위원은 인구감소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광역시는 물론 수도권에서도 지역 간 인구 위기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공직자들은 교육을 통해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덕구의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공직자 모두가 인구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대전 대덕구가 8일 UN개발계획(UNDP)이 제정한 세계 인구의 날을 앞두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대덕구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 인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공직자들이 특강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