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사경, 원산지 표시 위반 음식점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원산지 표시 위반 음식점 5곳 적발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위반 음식점 5곳을 적발했다.
특사경은 지난 7월 6일 위반자에 대한 피의자 신문을 마쳤으며, 관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번 수사는 여름철 수요가 증가하는 보양음식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총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5개 업소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7건을 적발했다.
특히 내년 2월 7일부터 개 식용이 금지됨에 따라 대체 보양식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흑염소 취급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와 국내산·수입산 혼동표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