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선정
대전시,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 선정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직업계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과 후학습*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먼저 취업을 하여 산업 현장 경력을 쌓은 뒤, 필요할 때 언제든지 대학 등에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학습 병행 교육 체제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 광역지구로 선정돼 2026년부터 3년간 매년 7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배움도 일도 삶도, 대전에서 핏(FIT)’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반도체, 스마트팩토리(지능형 공장), 로봇, 스마트제어, 드론 측량, 철도차량 관리 등 전략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