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 기능 경청 워크숍 개최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7월 3일, 전주시 대상동 소재 “왕의지밀(충무공홀)”에서 도내 전 경찰서 여성청소년 기능 과·계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청소년기능 경청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북경찰이 추구하는 핵심 치안 철학인 △경청하는 경찰 △행동하는 경찰 △실력있는 경찰 △인권중심 경찰의 가치를 치안현장에 구현하고 ’26년도 주요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여성청소년과 중점 추진업무 △치안성과 관리방안 공유 및 △스토킹·교제·가정폭력·아동학대 등 관계성범죄의 재범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한층 더 촘촘한 피해자 보호 및 관리체계 구축에 노력하기로 했다.
전북경찰은 최근 경찰청에서 하달된 스토킹 범죄 대응력 제고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교육하고, 관계성 범죄 대응 및 아동·청소년 범죄와 성폭력 범죄 예방 등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교제폭력 등 가해자와 일정한 관계에서 반복되는 관계성 범죄 특성에 주목해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재범을 차단하고, 지자체·유관기관과 소통·협업 등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실효성 있는 피해자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사이버 도박 및 외의영상물 제작·유포 등 신종 청소년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사전 예방 중심의 특별교육과 선도프로그램도 내실있게 운영하여 청소년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영 청장은 ’26년도에도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