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바이오소재 데이터’로 아시아 생물다양성 협력의 미래를 연다
– 「2026 GBIF 아시아 노드 회의 및
아시아 지역 국제 심포지엄」 개최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직무대리 김황식)은 7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26 GBIF 아시아 노드 회의 및 아시아 지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바이오소재 데이터 혁신: 아시아 생물다양성의 미래를 열다(Biomaterial Data Innovation: Leading the Future of Asian Biodiversity’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사무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각국의 노드(Node) 대표, 국내 데이터 제공기관 등 관계자 약 120여명이 참석하여 생물다양성 데이터의 공유와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7월 8일(수)에는 「2026 GBIF 아시아 노드 회의」가 비공개 세션으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몽골, 필리핀, 동티모르, 캄보디아, 중국, 대만, 네팔,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10여 개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아시아 권역의 생물다양성 데이터 공유·활용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품질 개선 및 아시아 노드 간 고도화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 7월 9일(목)에 열리는 「2026 GBIF 아시아 지역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데이터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수집·게시·활용 교육과 국내외 GBIF 데이터 활용 우수 연구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및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연구 활동 발표와 함께, 2025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 성과 전시 및 연구 결과 포스터 발표도 함께 마련되어 국내 생물다양성 조사·연구 성과를 아시아 지역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www.gbif.org)는 전 세계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국제 표준에 따라 공개·공유함으로써 연구·정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GBIF 한국사무국(KBIF)으로서 국내 생물다양성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표준화·공유 및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김황식 관장 직무대리는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개발 압박 속에서 아시아의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개방하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국이 아시아 지역 생물다양성 데이터 협력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고, 글로벌 환경 위기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2026 GBIF 아시아 지역 국제 심포지엄 포스터
| 붙 임 | 2026 GBIF 아시아 지역 국제 심포지엄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