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 광주 대표 선발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GICON)이 주관하는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KeG)’ 광주 대표 선발전이 오는 7월 25일(토),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로 열리는 KeG 지역 예선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FC 온라인 ▲브롤스타즈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국 결선 종목 중 이터널리턴은 별도의 대표 선발전 없이 광주 연고팀 ‘GJ 슬래셔’가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GGGL 플랫폼(esports.sooplive.com/gggl)을 통해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프로 및 준프로 출전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 선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자격과 종목별 세부 규정은 광주이스포츠경기장 홈페이지 및 디스코드와 GGGL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상금은 총 225만원이며, 각 종목의 1위 팀과 개인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종목별 1위 팀 및 개인전 1·2위 입상자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KeG 전국 결선’에 대표로 출전해 타 지역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 대회를 통해 지역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래의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ICON 백창기 콘텐츠진흥본부장은 “KeG 대표 선발전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우수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발굴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